식재료 유통은 춘추전국시대 땅따먹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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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운영자 작성일13-08-29 08:38 조회2,819회 댓글0건본문
식재료 유통이란....이런
회사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식재료 유통 4년차, 패션유통 10년 14년의 유통경험을 지니고있습니다.
그런데, 식재료 유통 뿐아니라 모든유통회사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춘추 전국시대도 아니고 전부 땅따먹기도 아니고...
전 식재료 제품을 보고 거래하기 보단. 우리 임직원들을 보고 거래하는 고객처 들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제품은 어디든 상이합니다.
금액경쟁력이 아니라, 좋은제품을 상도로,...사람을 기본으로 하고
정(情)을 바탕으로한 형님, 친구, 아우, 삼촌, 이모....필요한건 구해보고
서로의 역활을 충실히 하며 이제는 WIN-WIN 관계의 유통구조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식재료 유통업체들은 금액을 매입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약속과. 처음에는 싸게 넣고 나중에는 금액올리는 이런방식보단
매입경쟁력을 갖춘 금액에서 일정 배송,물류,유통의 최적의 금액산출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신임을 가질수있는 금액체계로 운영되면,
소비자들도 믿고 거래를 할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영업력을 확보하기위해 처음에는 싸게넣고,
처음에는 친절하다...얼마 안가서 이윤확보등.....처음이 안되서
소비자들이 대부분 유통업체를 못믿고 악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엠(BM)은 다르게 하고싶습니다.
저는 식재료 유통 4년차, 패션유통 10년 14년의 유통경험을 지니고있습니다.
그런데, 식재료 유통 뿐아니라 모든유통회사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춘추 전국시대도 아니고 전부 땅따먹기도 아니고...
전 식재료 제품을 보고 거래하기 보단. 우리 임직원들을 보고 거래하는 고객처 들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제품은 어디든 상이합니다.
금액경쟁력이 아니라, 좋은제품을 상도로,...사람을 기본으로 하고
정(情)을 바탕으로한 형님, 친구, 아우, 삼촌, 이모....필요한건 구해보고
서로의 역활을 충실히 하며 이제는 WIN-WIN 관계의 유통구조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식재료 유통업체들은 금액을 매입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과, 약속과. 처음에는 싸게 넣고 나중에는 금액올리는 이런방식보단
매입경쟁력을 갖춘 금액에서 일정 배송,물류,유통의 최적의 금액산출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신임을 가질수있는 금액체계로 운영되면,
소비자들도 믿고 거래를 할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영업력을 확보하기위해 처음에는 싸게넣고,
처음에는 친절하다...얼마 안가서 이윤확보등.....처음이 안되서
소비자들이 대부분 유통업체를 못믿고 악용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엠(BM)은 다르게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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